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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첨단·지능화된 증권범죄 대응 강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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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 2019.08.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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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금융위 업무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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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8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증권범죄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은 후보자가 자본시장정책관 업무보고를 받고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는 자본시장 중 회계 분야와 자본시장조사단 업무로 회계 개혁, 최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이었다.

은 후보자는 "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터넷·SNS 등을 활용한 첨단화·지능화된 증권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증권거래소 등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제재·처벌 중심의 정책 못지않게 회계 투명성 제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은 후보자는 지금까지 12일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 자본시장정책관, 13일 금융정책국,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산업국, 14일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그룹감독혁신단, 16일 금융혁신기획단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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