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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포토레지스트 2차 수출 허가…대상 기업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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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 2019.08.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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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개월 사용 분량…경산성 '군사 전용 목적 없다' 주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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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반도체 핵심소재 3개 품목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 수출을 승인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반도체 기판에 바르는 감광액인 포토레지스트의 한국 수출을 허가했다.

지난 7일에 이어 두 번째 허가 승인으로, 수출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 (52,600원 상승1000 1.9%)다. 일본 정부가 이번에 허가한 양은 6개월치로 알려졌다.

2차 수출 허가에 따라 삼성전자는 총 9개월치의 포토레지스트 사용량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에 포토레지스트를 수출한 일본 업체는 신에츠화학으로 추정된다.

일본 경산성은 1차 수출 허가 승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군사 전용의 우려가 없다'는 주장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은 1차 수출 허가 당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금수(수출을 금지하는 것)가 아니라는 점을 한국 측이 잘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1차 경제보복을 통해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 레지스트 등 3개 품목을 개별허가 대상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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