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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꼬꼬면' 신화, 치킨으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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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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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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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X이경규 '허니마라치킨' 신제품 간담회…2025년까지 국내외 매장 수 10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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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경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돈치킨 X 이경규 신메뉴'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1990년대 초반 압구정 김밥, 2011년 꼬꼬면, 이번엔 허니마라치킨입니다."

개그맨 이경규가 2대 주주(지분율 27%) 겸 등기 이사로 있는 치킨 브랜드 돈치킨의 신메뉴가 나왔다. 이경규 돈치킨 이사는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이경규 치킨 허니마라치킨에 대해 "오븐에서 기름을 쫙 뺀 독특하고 매운 맛있는 맛"이라고 소개했다. 이 이사는 "마라가 유행이 지났다는 얘기도 있지만, 매운맛 자체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 본다"며 "허니마라치킨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자신했다.

신제품 이경규 치킨은 혀가 얼얼해지는 매운 맛인 ‘마라’를 기본으로 달콤한 맛을 더한 허니마라치킨이다. 허니마라치킨은 화자오와 산초를 사용해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면서 100% 국내산 벌꿀로 혀를 달래주는 달콤한 맛을 더했다. 특히 이번 신메뉴 개발에 이경규 이사가 적극 참여했다.

이경규 이사는 약 6개월에 거쳐 치킨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작명했다. 이경규 이사는 “허니마라치킨은 얼얼한 마라 맛과 함께 꿀의 달콤함이 포인트”라며 “요리가 바쁜 일상 속 저의 힘이 되었듯, 이경규 치킨이 많은 분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메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돈치킨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 국내 250개, 해외 51개인 가맹점과 매장을 2025년까지 국내 500개, 해외 5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의태 돈치킨 대표이사는 "올해 배달을 시작하면서 전년대비 가맹점 매출이 27% 가량 늘었다"며 "호프 중심 대형 매장에서 배달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돈치킨은 기존 31개 매장을 보유한 베트남, 17개 매장이 있는 중국, 3개 매장을 운영하는 태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아직 진출하지 않은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 중 허니마라치킨은 월간 1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돈치킨은 ‘돈키호테의 열정’을 담아 ‘돈치킨’이라는 이름으로 지었다. 100% 국내산 냉장육 닭고기를 사용하면서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한 최첨단 생산가공 공장을 통해 매일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본사를 포함한 총 10개의 전국 자사 체인망을 통해 신선한 식자재를 배송하고, 특별한 염지 방식을 채용해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살 속까지 깊은 맛을 낸다. 돈치킨을 운영하는 한울은 경북 김천에는 대지 1만 2000평, 건평 1000평 규모의 닭, 소스, 절임무 가공 직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돈치킨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상생을, 해외에서는 돌솥비빔밥, 잡채,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을 접목한 K-푸드의 확산을 목표로 노력해왔다”며 “아시아의 풍미를 담은 허니마라치킨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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