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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인영 대표, 비정규직 문제 힘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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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 2019.08.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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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시간가량 면담…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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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20일 오후 민주당 운영위원장실에서 면담했다. /사진=민주노총 제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 노동계 문제해결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공공비정규직파업위 공동대표단은 20일 오후 5시 국회 민주당 운영위원장실에서 이 원내대표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면담은 1시간가량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중앙 노정 협의틀 구축에 힘써달라고 이 원내대표에 요청했다.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직접 고용, 국립대병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해결도 요구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마지막 하반기를 맞은 20대 국회가 '노동개악 국회'라는 역사적 오명을 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 수석 부대표가 발의한 '노동시간단축 연기 법안'을 문제 삼으며 "어렵게 방향을 잡은 노동시간 단축 흐름을 뒤로 되돌려려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일본 수출 규제 대응법에 대해서는 "노동에 희생과 양보를 강요하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충분히 경청했다"며 "각 사안별로 검토해 답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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