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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잇단 폭로에도 안재현이 침묵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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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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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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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주취상태서 다수 여성과 잦은 연락" 구혜선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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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사진=뉴스1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는 구혜선과 달리 안재현은 여전히 침묵 중이다.

구혜선은 먼저 이혼 위기 사실을 알렸다.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구혜선은 '합의 이혼을 협의 중'이라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에 대해 반박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안재현이)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불화 원인에 대해 추측이 계속되자, 구혜선은 안재현의 잘못을 추가 폭로했다.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지난 20일 "구씨는 안씨와 이혼에 대해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고 혼인파탄에 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가기는 했지만 이에 대한 날인이나 서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안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구씨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배우 구혜선./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구혜선./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구혜선과 달리 안재현은 침묵 중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2번의 공식 보도자료를 냈을 뿐이다.

HB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경 위기 사실을 밝힌 지난 18일 "많은 분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지난 20일엔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사회연결망서비스(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는 만큼 침묵이 길어질수록 안재현은 불리해지는 상황이다. 누리꾼들도 구혜선의 폭로에 대한 안재현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다. 한 누리꾼(lim****)은 "침묵하는 거 보니 잘한 게 없나 보네"라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hmh****)은 "자기가 아닌 것 있음 얘기해야 하는데 침묵을 너무 지키네요"라고 지적했다.

누리꾼(sil****)은 "이전까지는 입 다물고 있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나 마지막 예의로 생각했다면 이제 저런 폭로까지 나왔는데 계속 침묵한다는 건? 구혜선의 모든 말들을 다 인정한다는 거 아닌가?"라고 했다.


안재현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구혜선이 공개한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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