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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벤처기업 2위는 '네이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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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8.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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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구직자 1212명 대상 조사…유니콘 기업도 10위 안에 4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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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벤처기업 1위는 카카오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에이치알 (31,200원 상승400 1.3%)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구직자 121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카카오 (155,500원 상승1000 0.7%)가 23.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조사에서 1위였던 NAVER (173,500원 상승6500 -3.6%)(22%)는 올해 2위로 밀려난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카카오가 1위를 차지하면서 두 기업의 순위가 바뀌었다.

지난해 6위였던 셀트리온(7.8%)은 순위가 3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쿠팡(5.5%) △우아한형제들(4.4%) △엔씨소프트(3.3%) △야놀자(3.1%) △서울반도체(2.8%) △카카오엠(옛 로엔엔터테인먼트)(2.4%) △위메프(1.6%)가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10위권에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등 단기간에 괄목할 성장을 이룬 유니콘 기업도 4개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조사 때 10위 안에 든 유니콘 기업은 ‘위메프’가 유일했다.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라는 응답이 39.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복리후생이 좋아서(29.3%) △조직문화가 좋아 보여서(25.2%) △기업 인지도가 높아서(22.7%) △연봉이 대기업 못지 않거나 더 좋아서(22.1%) △정시퇴근, 휴가 등 워라밸이 보장돼서(14.4%) △열정 있는 동료가 많을 것 같아서(12.7%) 등을 들었다.

구직자들이 이들 기업에 들어갔을 때 예상하는 근속연수는 평균 8.3년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5년’(26%), ‘10년 이상’(21.9%), ‘3년’(14.4%), ‘9년’(12%), ‘2년’(5.4%) 등의 순이었다.

한편 구직자들이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시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3293만원으로 조사됐다. 구간별로는 ‘3,000~3,200만원 미만’(13.6%), ‘3,800~4,000만원 미만’(11.8%), ‘3,400~3,600만원 미만’(11.1%), ‘2,800~3,000만원 미만’(10.6%) 등의 순이었다. 상위 10위권 기업의 신입 연봉은 평균 3500만원 수준으로, 구직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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