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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관심 포인트는 기업의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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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08.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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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 일문일답]윤소정 네오플럭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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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윤소정 네오플럭스 이사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 규모를 자랑하는 8회 청년기업가대회가 열린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이번 대회 심사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및 엔젤 투자자 15명이 맡는다.

업체당 최대 28억5000만원을 투자받을 수 있는 8회 청년기업가대회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선 심사위원이 중시하는 요소를 슬라이드 7장과 10분 분량의 동영상에 잘 담아야 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이 주의 깊게 보는 내용을 들어 봤다. 네 번째 심사위원은 윤소정 네오플럭스 이사다.

-청년기업가대회 심사할 때 관심 포인트는?
▶기업의 성장성이다. 청년 기업가 정신, 아이템의 혁신성, 창업 멤버의 역량 및 기술력 등으로 시장의 경쟁 우위가 있는지를 심사한다. 시장의 마켓 사이즈를 가진 아이템인지, 소비자 니즈의 핵심을 읽고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멤버는 상세 기술력의 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올해 스타트업계의 핫(hot) 트렌드는?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가 가장 핫한 이슈이며 자율주행, 5G, 헬스케어, e스포츠 등도 올해 인기 업종이다.

-창업가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자금 관리의 정직성이다. 아이템은 실패해도 피봇(pivot) 혹은 재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지만, 투명하지 않은 자금 관리로 생긴 문제는 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스타트업 투자계획은?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커머스플랫폼, 콘텐츠(게임 등) 아이템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고, 내년에는 AI, 로봇, 하이테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이 투자 관심 분야다.

"스타트업의 관심 포인트는 기업의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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