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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받은 돈은 무엇?…인스타 공방전 쟁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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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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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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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합의금·오피스텔' 엇갈리는 주장…안재현 '파경 이유'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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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구혜선, 안재현./사진=뉴스1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 관련 폭로전을 벌이며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을 △구혜선의 이혼 합의금 △안재현의 오피스텔 △파경 이유 등 3가지로 정리했다.

◇안재현 "이혼 합의금 지급했다" vs 구혜선 "기부금과 가사노동 비용"

안재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혼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 두 사람이 합의한 위자료를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혜선이 계산해 정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며 "구혜선이 제시한 내역서에는 가사일에 대한 일당, 결혼 당시 그녀가 기부했던 기부금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며칠 뒤 구혜선은 처음 합의했던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아파트의 소유권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혜선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돈은 받았지만 이혼 합의금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합의금을 받았다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며 "합의금 중에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안재현이 사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 비용 또한 구혜선의 비용으로 한 것이고 가사노동도 100% 구혜선이 한 일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루 3만원씩 3년치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안재현 "구혜선 오피스텔에 거짓말하고 들어와" vs "제 허락 하에 얻은 공간"

안재현은 또 자신이 살고 있던 오피스텔이 별거용이며, 이 오피스텔에 구혜선이 허락없이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8월 9일 밤 별거 중인데도 불구하고 그녀가 제가 혼자 지내고 있던 오피스텔에 수위아저씨께 키를 잃어 버렸다고 거짓말 후 스페어 키를 받아 들어왔다"며 "당시 자고 있던 저는 이런 행동이 너무 갑작스럽고 무서웠다"고 언급했다.

이에 구혜선은 오피스텔이 별거용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는 "별거 중인 오피스텔은 별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그의 말을 존중해 제 허락 하에 얻은 공간이었으니 제게도 그 곳을 찾아갈 권리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외에 집을 달라고 말했던 건 별거 중이 아닐 때부터도 이미 그는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고 이렇게 나 혼자 살거라면 나 달라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자 이혼해주면 용인집을 주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며 "그때부터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를 불러왔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구혜선 "안재현,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안재현은 침묵

구혜선은 계속해서 안재현이 파경을 요구하는 이유를 밝혔다. 먼저 지난 20일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며 안재현에게 귀책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은 '내가 잘못한게 뭐야?'라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 놓다 잠이 들기도 하고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며 "한때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여인은 좀비가 되어 있었다. 지금도"라고 적었다.

하지만 안재현은 "어젯밤 주취 중 뭇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을뿐 명확한 파경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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