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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합병 결정…"제품 다각화로 글로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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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9.08.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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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52,500원 상승3000 1.2%)이 지분 100%를 보유한 롯데첨단소재를 합병한다. 이를 통해 범용 화학제품부터 고부가 화학 소재까지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게 된다.

롯데케미칼은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첨단소재와 23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2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롯데첨단소재는 2016년 롯데그룹에 편입된 이후 약 3년만에 롯데케미칼에 흡수합병된다.

롯데케미칼은 고부가 화학 소재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첨단소재를 합병함으로써, 제품 원료에서부터 최종 제품까지 고객의 니즈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2017년부터 연산 22만톤 규모로 증설중인 여수 PC(폴리카보네이트) 공장 증설이 올해 하반기 완료되면, 롯데첨단소재의 PC생산량 연 24만톤과 합쳐져 총 46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세계 시장 3위권 생산능력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무역분쟁과 환율변동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산업 환경하에서 각 부문의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투명성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화학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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