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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수원, '제리치 멀티골' 경남에 0-2 敗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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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 2019.08.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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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프로축구 K리그1 경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경남 FC 제리치(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갈 길 바쁜 수원 삼성이 경남FC에 덜미를 잡혔다.

수원 삼성은 23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경남은 제리치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승점 22점(4승10승13패)을 기록, 11위 인천 유나이티드(4승7무15패·승점 19)와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고 10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수원은 승점 35점(9승8무10패)을 마크하며 7위를 유지했다.

경남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제리치를 비롯해 룩과 김승준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에 맞서 수원은 타가트, 유주안, 한의권이 공격수로 배치됐다.

경남은 전반 28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역습 상황에서 제리치가 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 둘을 앞에 둔 채 왼발 슈팅을 시도,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5분 추가골을 넣었다. 오른쪽 뒤쪽 진영에서 이광진이 올린 크로스를 제리치가 힘껏 뛰어올라 헤더로 연결, 2-0을 만들었다. 이후 경남은 수원의 공격을 잘 막아낸 끝에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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