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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시애틀에 中企·스타트업 보육공간 'KSC'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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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8.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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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규모 개방형 액셀러레이팅 공간…9월에는 인도 뉴델리에도 개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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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네번째부터) 스카일러 호스 워싱턴주 국제협력국장,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신디류 워싱턴 하원의원 등이 22일 미국 시애틀 KSC 개소식에 참여해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2일(현지시간)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에 KSC(Korea SMEs and Startups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KSC는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사업·투자·회의 등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개방형 액셀러레이팅 공간이다. 중진공은 창업 멘토링부터 제품개발, 해외 벤처캐피털(VC) 투자, 기술협력 등을 지원한다. 이번 시애틀 KSC는 891㎥(270평)규모로 규모로 지어졌으며 9월에는 인도 뉴델리에도 KSC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스카일러 호스 워싱턴주 국제협력국장,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KSC와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진공 관계자는 "시애틀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코스트코 등 많은 글로벌기업 본사가 있어 혁신 경험치와 전문인력이 풍부하다"며 "우리 스타트업의 견고한 기술 생태계를 바탕으로 혁신허브 지역에서 글로벌 창업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은 개소식 사전행사로 워싱턴 지역 진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시애틀경제개발공사(GSP)와 △양국 스타트업 R&D·마케팅·법률 등 지원 △세미나, 컨퍼런스 공동 개최 △양국 스타트업에 정보제공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부대행사로는 한인 IT전문가 모임인 '창의와 발명' 구성원들과 미국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또 한국 자율주행로봇 스타트업 트위니, 미국 로봇무선충전시스템 스타트업 WIBOTIC 등 한·미 스타트업 4개사가 참가한 피칭행사를 진행해 실리콘밸리 VC들과 코칭·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KSC 개소를 계기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 등 스타트업을 해외로 진출시키는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라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세계 혁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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