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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제국, 은퇴 결정…"최근 몸 상태 악화"(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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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2019.08.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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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단에 은퇴 의사 밝혀…류제국 "과분한 사랑, 가슴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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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위스의 경기, LG 선발 류제국이 투구하고 있다. 2019.08.13. photocdj@newsis.com
LG 트윈스 투수 류제국(36)이 현역 유니폼을 벗고 은퇴한다.

LG에 따르면 류제국은 지난 22일 구단에 은퇴의사를 밝혔으며, 구단은 23일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측은 "류제국이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상태가 안 좋아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류제국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너무도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 가슴 깊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류제국은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MLB팀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다. 이후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뒤 2013년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통산 136경기에 출장, 735⅓이닝을 던져 46승 37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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