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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주간 청약 중단... 시스템 이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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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08.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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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DB 이관 등 작업... 설연휴 포함 3주 정도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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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을 위해 지난 6월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사진= 뉴스1
청약시스템 업무 이관이 내년 2월로 연기되면서 내년 1월 3주가량 신규 청약이 중단된다.

국토교통부는 금융결제원, 한국감정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당초 오는 10월1일로 예정된 청약시스템 이관(금융결제원→한국감정원)을 내년 2월1일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내년 1월 말까지 청약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된다. 내년 2월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지는 단지부터는 한국감정원에서 청약업무를 수행한다.

내년 1월중 청약 DB 및 관련 자료의 이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연휴 전후(1월 24~27일)로 연휴 포함 3주 내외 정도 신규 모집공고 업무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설연휴 전후기간은 분양비수기(연초, 겨울)와 명절기간이 겹쳐 분양물량이 평균의 3분의 1~4분의 1 내외로 감소하고 분양물량도 금융결제원이 접수하지 않는 공공분양물량(LH 등 공공사업주체가 접수)"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이관 일정 연기는 주택법 개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업무 이관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택법 개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금융결제원, 한국감정원과 청약업무이관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실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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