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우리은행, 특성화고 출신 등 100명 특별채용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우리은행, 특성화고 출신 등 100명 특별채용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08.23 14:12
  • 글자크기조절
우리은행이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100여명의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100여명의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특별채용을 통해 특성화고 출신 80명, 국가보훈대상자 20명을 채용한다.


올해 특성화고 출신 채용 인원은 80명으로 이는 전년의 60명 대비 33% 증가한 규모다. 우리은행은 지난 8년간 금융권 최대 규모인 778명의 특성화고 출신 행원을 채용했다. 특성화고 출신 채용은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보훈 특별채용 인원은 총 40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100% 증가한 규모다. 우리은행은 앞서 상반기에 국가보훈대상자 20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 20명을 추가 채용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3일 1차 면접을 진행 중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금융권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300명 규모의 채용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번 특별채용을 포함해 4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직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신입행원을 선발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은행 취업을 위해 부단히 준비해 온 지원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