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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동 음악작업 플랫폼 ‘케이튠’, 말레이시아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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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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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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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튠코리아가 말레이시아의 수도 콸라룸프르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Bloconomic 2019' 엑스포 행사에 초대받았다. 케이튠코리아는 이 행사에서 케이튠 플랫폼 시연, 키노트 스피치, 부스 전시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청 장관 Redzuan(右)에게 케이튠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Sean Jong 이사/사진제공=케이튠코리아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청 장관 Redzuan(右)에게 케이튠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Sean Jong 이사/사진제공=케이튠코리아
전세계 프로듀서들을 위한 대중음악 공동작업플랫폼 '케이튠'은 21세기의 대중음악 제작 트렌드에 발맞춰 지구상 어느 누구와도 손쉽게 대중음악을 작곡, 작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8월 말 베타버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기존의 오프라인 공동작업과는 달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 뮤지션들과 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컨퍼런스 및 밋업행사 참가를 통해 세계 곳곳에 케이튠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케이튠 운영총괄 Sean Jong 이사는 “일반인들은 음악을 듣는 소비자의 입장이라면, 많은 메가히트 곡들의 이면에서는 적게는 두어명, 많게는 십 여 명의 프로듀서들이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듀서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탄생한 것이 케이튠"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Bloconomic 2019는 말레이시아 블록체인협회가 주관하고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현지 최대의 행사로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블록체인 업계의 동향에 주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청 장관인 Redzuan을 위시해 많은 정부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케이튠의 Sean Jong 이사와 Redzuan 장관은 약 5분 간의 질의응답을 가짐으로써, 나날이 성장하는 케이팝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케이튠은 이달 말 베타버전 오픈과 동시에, 내달 초 스위스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공개투자를 유치한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튠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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