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日 여성 폭행 논란' 30대 남성, 경찰 조사 후 귀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8.24 17: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폭행, 한일관계 원인 아냐… 단순 시비" 주장

홍대 거리에서 일본인 여성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A씨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보라색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촬영자를 뒤따라오며 일본인 비하 표현과 함께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2019.8.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홍대 거리에서 일본인 여성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A씨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보라색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촬영자를 뒤따라오며 일본인 비하 표현과 함께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2019.8.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서울 홍대 거리에서 한국인 남성이 일본인 여성들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인 가운데, 해당 남성은 단순 시비라며 피해자들을 때리지는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영상 속 피해자와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여성들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30대 A씨는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뒤 오후 3시40분쯤 나왔다. A씨는 단순히 시비가 붙은 것일 뿐이고 사과한 뒤 잘 마무리했다며, 최근 한일관계 문제로 폭행이 일어난 게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뿐 아니라 일본인 피해자 측 역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있다.

지난 23일 서울 홍대 앞에서 보라색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촬영자를 뒤따라오며 일본인 비하 표현과 함께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뒤이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일본인의 트위터 계정에는 영상 속 남성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성이 여성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는 듯한 사진도 올라왔다.

경찰은 '일본 여성이 한국 남성에게 폭언, 폭행을 당하는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한국인 남성이 서울 홍대 앞에서 일본인 여성을 폭행하는 영상과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자 경찰이 영상 속 남성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트위터 캡쳐) 2019.8.24/뉴스1
한국인 남성이 서울 홍대 앞에서 일본인 여성을 폭행하는 영상과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자 경찰이 영상 속 남성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트위터 캡쳐) 2019.8.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를때 현금화, 내리면 매수" 서른살 30억 파이어족의 투자 노하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