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이대훈 농협은행장, 중국·호주 진출 위한 출장 마치고 귀국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 2019.08.25 09:4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지난 22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이 스튜어트 에어스 호주 NSW주 통상장관(오른쪽)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글로벌 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과 호주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행장은 중국 북경을 방문, 현지 은보감국(은행보험감독관리국) 고위급관계자들을 만나 북경사무소의 지점 전환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농협은행은 연내 북경사무소의 지점 전환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2021년 하반기 핵심 거점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번째 출장지인 호주 시드니에서는 감독당국과 무역투자부, 주정부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현지 금융시장 현황 파악 및 진출 의사를 표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호주는 선진화된 금융시스템과 안정적인 국가 환경 등 진출 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농협은행은 향후 호주의 풍부한 인프라 딜 참여와 기업대상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IB(투자금융) 사업 중심의 지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소매금융과 달리 IB사업은 해외에 진출 시 인력과 초기투자 비용이 적어 글로벌 사업 후발주자인 농협은행에 매력적인 시장이다. 호주 지점설립 시 향후 홍콩지점 등 IB거점과 더불어 국내외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해 농협은행의 글로벌 IB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호주와 같은 해외사업 유망국을 지속적으로 발굴, 2025년까지 10개국 11개 이상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중장기 사업추진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 행장이 직접 나서 중국 북경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현지 진출 여건 및 이슈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감독기관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농협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