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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조국 비판 청년에 수구지칭…논란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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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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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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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앵커 '패드립' 논란…결국 SNS 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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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상욱 앵커 트위터 캡처
변상욱 YTN 앵커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을 겨냥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라며 조롱해 논란이 일었다.

변 앵커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시각 광화문, 한 청년이 단상에 올랐다"며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라며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의 말을 인용했다.

변 앵커는 이에 대해 "그러네. 그렇기도 하겠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조국을 비판하면 '수꼴'(수구꼴통)이냐"며 분노했다. 또 변 앵커의 발언이 청년의 부모까지 반듯하지 못하다는 식으로 조롱한 '패드립'이라는 비판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변 앵커는 이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다른 내용의 글을 올리고 있지만, 누리꾼들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한 누리꾼(hrk****)은 "당신이 해야 할 행동은 이런 글 쓰는 게 아니라, 망언에 대한 사과다"라며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 주워 담을 수 있다 생각했냐"고 지적했다.

한편 변 앵커는 1983년 CBS 보도국이 없던 시절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변 교수는 지난 3월 35년6개월간 몸 담았던 CBS에서 정년퇴임했다. 퇴임 후 YTN에 새 둥지를 틀고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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