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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2019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이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돈 홍보대사 및 모델 이영자는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한돈 소비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왼쪽부터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한돈 홍보대사 이영자.(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2019.8.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방송인 이영자씨를 '2019 한돈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영자씨는 2019년 한돈 홍보대사 및 모델로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을 직접 홍보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한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앞으로 이영자 씨가 한돈의 새로운 대표 얼굴로 우리돼지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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