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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조국 논란에 "이명박·박근혜 때 찍소리도 못하더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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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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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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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보지 않고 짱돌부터 던져…찬찬히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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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사진=뉴시스
소설가 이외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명박·박근혜 시절 찍소리도 못하던 성인군자들이 입에 거품 물고 송곳니를 드러낸다"고 비판했다.

이외수는 25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언론들, 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시는 건 아닌지, 찬찬히 한번 생각해 보자"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명박·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 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이라며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싶을 지경. 써글"이라고 했다.

다음은 이외수 트위터 글 2개 전문.

1.
언론들, 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시는 건 아닌지, 찬찬히 한번 생각해 봅시다.

2.
이명박 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 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싶을 지경.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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