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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협박' 전 남친 이번주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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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 2019.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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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29일 서울중앙지법…검찰은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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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상해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최종범과 구하라는 지난 2018년 9월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후 법적 다툼을 벌였다. 이들은 결별 과정에서 말다툼 및 몸싸움을 벌였고 '리벤지 포르노'라는 이슈와 함께 진실 공방을 벌였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연예인 구하라씨를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 최모씨에 대한 1심 결론이 이번주 내려진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최씨는 구씨를 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구씨를 협박해 지인을 불러 최씨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게 한 사실이 없다"며 협박 혐의를 부인하고, 재물손괴 혐의만 인정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최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구씨 측 대리인은 "구씨는 최씨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마치 피해자처럼 행세하며 언론에 명예회복을 운운하는 것에 참을 수가 없어 고소한 것"이라며 "최씨는 구씨를 지옥 같은 고통에 몰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구형과 같이 처벌해달라"고 주장했다.

최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남녀 사이, 연인 사이의 일인데 이렇게까지 사회적으로 시끄럽게 하고 이 자리에 오게 돼서 많은 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의도한 바와 다르게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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