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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한국에 두고 오며 펑펑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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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08.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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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 팍스, 졸리./사진=AFP=뉴스1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대학 입학을 앞둔 장남 매덕스(18)와 공항에서 헤어지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졸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공항에서 아들 매덕스와 헤어지며 6번은 뒤를 돌아본 것 같다"며 "내가 너무 많이 울어서 아들을 창피하게 한 건 아닐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졸리는 "매덕스는 내가 돌아볼 것을 알고 계속 손을 흔들었다"고도 덧붙였다.

졸리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매덕스가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아들이 너무 보고싶을 것이라, 아직 비행기표를 끊진 않았지만 곧 또 (한국에) 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가 26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입학식에 참석했다. 매덕스는 이날 국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입학 행사에 참석해 이틀간 OT(오리엔테이션) 진행에 임한다.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한 바 있으며, 다른 신입생들과 1년 동안 연세대 송도 캠퍼스 기숙사 생활을 한다.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가 26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입학식에 참석했다. 매덕스는 이날 국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입학 행사에 참석해 이틀간 OT(오리엔테이션) 진행에 임한다.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한 바 있으며, 다른 신입생들과 1년 동안 연세대 송도 캠퍼스 기숙사 생활을 한다.
매덕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에 입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으로, 26일 한국에서 입학식에 참석했다. 앞으로 그는 송도 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한다.

매덕스의 입학을 앞두고 졸리는 지난 18일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찾아 화제가 됐다. 졸리는 3박4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한국에서 매덕스가 지낼 집을 계약하고, 매덕스와 쇼핑을 즐긴 뒤 매덕스가 다닐 학교 캠퍼스를 둘러봤다.
18일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 두 모자가 종각역 인근 한 한우 고깃집에서 지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에는 두 사람이 함께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18일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 두 모자가 종각역 인근 한 한우 고깃집에서 지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에는 두 사람이 함께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한편, 매덕스는 졸리의 장남으로 2002년 3월10일 캄보디아에서 입양됐다. 졸리는 이날 영화 '툼 레이더' 촬영과 유엔난민 홍보대사 활동 차 방문했던 캄보디아 바탐방의 한 지역 고아원에서 생후 7개월이던 매덕스를 발견하고 입양을 결심했다. 당시 졸리는 배우 빌리 밥 손튼과 결혼한 사이였지만 입양은 혼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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