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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급여 세부안 마련…전국평균 따르는 '부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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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 2019.08.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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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으로 점진적 수렴 계획

부산시는 지난 5월 공포한 '부산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 시행과 관련해 세부기준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부산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은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의 120% 이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조례 기준 부산시 공공기관의 연봉 상한선은 기관장의 경우 1억4659만2600원, 임원은 1억2565만800원 이내가 된다. 연봉 하한선은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의 80% 이상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조례 상한선을 초과한 벡스코와 아시아드CC 등 상법 적용을 받는 출자기관 2곳은 주주총회 의결 시 조례 기준액 이내로 조정될 수 있도록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기관 내 임직원 간 연봉 격차 해소방안으로는 전국 유사·동종기관 직원 평균 연봉의 80%에 미달하는 기관의 경우 기관 내부 실정을 고려 자체계획을 수립 운영하는 등 기관 내 연봉 불균형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8월 초 고시되는 고용노동부 최저임금과 함께 공공기관 임금 통합공시가 완료되는 11월께 전국의 임직원 연봉 현황을 분석한 후 매년 12월 다음연도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례제정 원년인 올해는 세부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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