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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근 부진에도 여전한 NL 사이영상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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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 2019.08.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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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기사 대상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류현진, 1위표 37표 중 22표 독식… AL은 저스틴 벌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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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플레이어스 위켄드(Player's Weekend)을 맞아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착용했다. 2019.8.24/사진=뉴스1
그래도 아직은 류현진(32, LA다저스)이었다.

한국시간 27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에서 담당 기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내셔널리그는 류현진이 총 37표 중 1위표 22표를 독식하며 여전히 사이영상 1순위 자리를 지켰다. 류현진은 최근 5번의 투표에서 4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최근 양키스전에서 피홈런 3개 포함 4.1이닝 7실점을 기록해 꾸준히 지켜오던 1점대 방어율이 깨졌다. 올시즌 류현진은 24경기 152.2이닝 2.00의 방어율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에 이은 네셔널리그 2위는 맥스 슈어저(35, 워싱턴 내셔널스)였다. 후반기에 부상에 시달리며 사이영상 후보에서 밀려나는가 했지만 1위표 11표를 받으며 상위권을 지켰다. 슈어저는 올시즌 21경기에 등판하여 138.1이닝 동안 방어율 2.41, 192개의 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3위는 작년 네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31, 뉴욕 메츠)이 차지했다. 디그롬은 최근 7경기에서 47이닝 동안 방어율 0.96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올시즌 성적은 26경기 162이닝 동안 방어율 2.56을 기록했다. 작년 압도적인 성적에도 10승밖에 거두지 못한 디그롬은 이번 시즌 역시 8승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탈삼진 207개로 네셔널리그 1위고 다른 세부성적에서도 다른 후보들에 밀리지 않는다.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은 집안싸움이 한창이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36)와 게릿 콜(28)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1위표 21개를 받은 벌랜더는 최근 6차례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동료 게릿 콜이 1위표 16개를 받으며 벌랜더를 무섭게 추격 중이다. 두 선수는 탈삼진과 방어율 1위 자리를 두고 계속 경쟁 중이다. 두 선수가 1위표를 독식해 3위에 오른 템파베이 레이스의 찰리 모튼(35)은 1위표 없이 2~3위표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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