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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입시의혹 진상규명'…고대 30일 2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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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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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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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주관 30일 오후 6시 고려대 중앙광장…일부 학생 주도했던 28일 집회는 무산

이달 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고려대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학내 집회'의 일환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달 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고려대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학내 집회'의 일환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28)의 입시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하는 2차 집회를 연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30일 오후 6시 교대 중앙광장에서 2차 집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1차 촛불집회를 자발적 집행부가 주관했다면 이번에는 총학생회가 1차 집회의 핵심가치를 이어받아 진행한다.

총학생회는 "1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입시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 촉구와 공정한 입시제도 확립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공정한 사회를 염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일부 학생들이 28일 2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으나 정치편향 논란 등으로 다른 학생들의 항의가 계속돼 계획이 무산됐다.

고려대 학생들은 이달 23일 조 후보자 딸의 부정 입학 의혹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중앙광장에는 주최추산 학생 500여명이 모여 조 후보자 딸의 특혜입시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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