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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배터리로 주행 얼마나?" 文대통령 쏟아낸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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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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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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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울산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 기공식 참석, "세계최고 기술" 답변에 웃음

【울산=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울산시 북구 중산동 이화산업단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 참석에 앞서 코나 EV 배터리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8.28.   photo1006@newsis.com
【울산=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울산시 북구 중산동 이화산업단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 참석에 앞서 코나 EV 배터리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8.28. photo1006@newsis.com


"우리 전기차, 수소차, 수소전기차 수준이 세계 수준으로 보면 어느 정도 입니까?"(문재인 대통령)
"당연히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안병기 현대모비스 전동화사업본부장)

28일 울산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전기차용 고용량 수냉식 배터리시스템을 직접 보면서 이같은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을 포함한 일동은 안 본부장의 답변에 웃음을 지었다.

문 대통령은 "이 배터리로 어느 정도 거리를 주행할 수 있나", "수출도 많이 하고 있나", "배터리의 크기가 줄어들 수록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가"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안 본부장은 "400km 이상 충분히 주행이 가능하다"며 "현재로는 수출량이 더 많다. 전기차는 저희 기술력이 해외에서 많이 인정을 받고 있고, 수소차는 유럽의 친환경을 중시하는 국가에서는 많이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기공식에서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국내로 복귀시켜 울산으로 이전했다. 5개의 자동차 부품기업도 함께 돌아온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체제가 흔들리고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어려운 시기에 유망한 기업들의 국내 유턴은 우리 경제에 희망을 준다. 유턴 기업 지원제도가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기업의 국내 복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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