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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국제기능올림픽 19회 연속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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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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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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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 현대중공업 대표 선수단. 왼쪽부터 임채원, 최원진, 조우의, 신동민, 정득희 씨./사진제공=현대중공업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 현대중공업 대표 선수단. 왼쪽부터 임채원, 최원진, 조우의, 신동민, 정득희 씨./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19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 27일 러시아 카잔(Kazan)에서 열린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총 5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신동민 씨(20세)가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조우의 씨(19세)가 배관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또 용접 직종에 출전한 최원진 씨(20세)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득희 씨(19세)는 CNC선반 직종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신동민 씨가 금메달을 딴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현대중공업은 2013년 제 42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철골구조물 직종은 주어진 도면을 해석한 뒤 두꺼운 철판과 파이프 등을 가공해 과제물을 만드는 종목이다.

현대중공업은 1978년 제 24회 부산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총 105명의 선수를 출전시켰으며 이 가운데 100명(금 50, 은 15, 동 12, 우수 23)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전문 기술교사와 대표 선수가 전문 기능교육 시설인 기술교육원에서 1대 1 맞춤형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기술교육 체계를 벤치마킹하고, 기량이 뛰어난 현대중공업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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