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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AI 음성합성 기반 '오디오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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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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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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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AI 음성합성 기반 '오디오북' 만든다
대교 (4,240원 상승25 0.6%)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네오사피엔스와 'AI 음성합성 기술 기반 오디오북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두 회사는‘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인 '까칠한 아이'를 성우 낭독형과 AI 음성합성형의 두 가지 형태의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교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출판물 등을 AI 음성합성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음성합성 기술은 단순 낭독이 아니라 내용에 따라 여러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

대교 측은 "AI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한 유료 오디오북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분야"라며 "앞으로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별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교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네오사피엔스는 퀄컴과 카이스트 출신의 음성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팀이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어 음성 합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년을 기념해 김구 선생의 음성을 복원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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