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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유자, 월 17시간 폰으로 동영상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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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08.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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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전체 이용 시간의 15% 할애···방송은 '미스터션샤인' 가장 많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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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동영상 및 방송프로그램 이용 행태/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폰을 보유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월 평균 17시간 동안 모바일로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총 이용시간의 15% 가량을 동영상 시청에 할애한 셈이다. 이 중 VOD(주문형비디오)를 포함한 방송 프로그램 시청은 약 83분가량에 불과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스마트폰·PC·고정형TV를 통한 VOD 시청 등 우리국민들의 방송 프로그램 이용을 조사한 '2018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유자들은 지난해 월 평균 1024.93분(약 17시간) 동안 모바일로 동영상을 봤다. 스마트폰 총 이용시간(6955.13분)의 14.73%에 해당한다. 이 중 방송 프로그램 시청에 할애하는 시간은 82.39분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보유자 중 59.95%가 1개월 내에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모바일로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채널은 SBS(29.13%)였으며, MBC(27.93%), JTBC(25.17%), KBS2(22.09%), tvN(18.72%) 순이었다. 지난해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시청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은 '미스터 션샤인', 'JTBC뉴스룸', '아는형님'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PC를 통해 동영상을 본 시간은 월 평균258.31분이었다. 1개월 내에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26.20%였으며, 월 평균 이용시간은 47.89분이었다. 채널별로는 SBS(6.71%), MBC(5.91%), JTBC(5.54%), KBS2(5.49%), tvN(5.18%) 순이었다.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은 '미스터 션샤인' '그것이 알고싶다', '미운 우리 새끼' 등이었다.

VOD 시청이 가능한 가구 중 연간 최소 1분 이상 시청한 가구는 49.29%였으며, 채널별 연간 총 시청시간은 SBS(107.278분), MBC(101.295분), tvN(92.386분), KBS2(82.136분), JTBC(70.199분) 순이었다. 가장 많이 VOD로 시청한 프로그램은 '미스터 션샤인', '그것이 알고싶다', '나 혼자 산다'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 N스크린 조사 결과 보고서는 방송통계포털 보고서 게시판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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