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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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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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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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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부문'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 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가 최근 진행된 '2019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승완 대표./사진제공=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사진제공=서울프로폴리스
이 회사는 '무알콜·수용성(WEEP)'공법을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폴리스를 생산한다. 최근 미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등으로 해외판로를 확대하며 중기부로부터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이 회사는 항산화, 항균 작용 등에 효과를 지닌 건강 기능성 식품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구강 스프레이, 구강 청결제, 화장품, 치약 , 드링크, 동물 약품 등의 소재 및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프로폴리스 수입국이던 우리나라에서 수출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마트, 교원더오름, 동원 F&B, 콜마 BNH , LG생활건강, 광동제약 등 대형 유통사들과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판되고 있다.

이 회사의 이승완 대표는 "국내·외 프로폴리스의 다양한 수요가 증가 되고 있다" 며 "앞으로 의약품에 가까운 고부가가치 기능식품을 개발해 약물적 치료로 한계가 오는 노인성 질환에 대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성장 동력이 되는 바이오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설과를 확산시키고자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려오고 있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올해로 20회를 맞아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26~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제품 전시 중심의 틀을 탈피하고 '스마트공장'을 기술 주제로 선정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술박람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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