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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조국지지자라고 축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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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건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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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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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법개혁에 대한 시민의 갈망을 드러내고 싶었다" 안중근 의사 '단지장'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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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딴지일보
딴지일보의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성명서는 28일 오전 7시22분쯤 딴지일보 게시판에 올라왔다. 성명서 작성자는 "자꾸 언론이 조국지지자라고 의미를 축소하려한다"며 "사법개혁에 대한 갈망과 사법검찰개혁을 언급하고 싶었다"고 작성 목적을 밝혔다.

여기엔 언론에 대한 직언과 비판이 담겼다. 작성자는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라고 적었다.

시민들이 사법개혁에 열망한단 내용도 담았다. 그는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마지막 부분에는 약지가 잘린 안중근 의사의 왼쪽 손바닥이 찍힌 '단지장'을 실었다.

한편 딴지일보는 1998년 7월6일 창간된 인터넷 신문이다. 현재 TBS 라디오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진행자인 김어준 시사평론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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