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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준대형트럭 '파비스'(PAVISE)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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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경기)=장시복 기자
  • 2019.08.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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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준대형트럭 '파비스'(PAVISE) 최초 공개/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129,500원 상승500 0.4%)는 2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 개막식을 개최하고, 신규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 및 상용차 전동화 전략과 함께 친환경 로드맵의 상징인 카운티 EV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은 "파비스는 중형트럭과 대형트럭의 장점만을 모아 탄생한 새로운 차급의 트럭이다"이라며 "경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면서, 넓은 적재공간과 힘을 포기할 수 없는 고객에게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경제성·실용성은 물론 넓은 적재공간, 첨단 안전 사양 등을 충족시킨 준대형 신형 트럭 파비스를 최초로 공개하며, 소형에서 대형을 아우르는 트럭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는 파비스는 중형 메가트럭과 대형 엑시언트 사이의 준대형 트럭으로 5.5~13.5톤이 적재 가능한 신형 준대형 트럭이다.

파비스는 개발 단계부터 장시간, 장거리 운행이 일반적인 트럭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승차감 및 안전성 증대, 편의성 향상 등을 이뤄냈다.

대형 트럭 수준을 자랑하는 파비스의 캡은 운전석 실내고 1595㎜, 공간 6.7m3 을 바탕으로 레이아웃을 최적화해 동급 최대 운전석 공간을 확보했다.

최대출력 325 PS의 7리터급 디젤 엔진이 장착되고, 평소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분석해 클러스터를 통해 실시간 조언을 제공하는 연비운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운송 및 특장 효율성 장점인 파비스는 일반/고하중의 2개 플랫폼을 베이스로 4X2, 6X2 차종을 개발하고 최장 7m의 휠베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는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 페어'에서 농산물, 식음료부터 전자 제품, 산업용 기계까지 적재할 수 있는 윙바디·청소차, 크레인 등 파비스 특장차 10종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일부 대형 트럭에만 적용되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이탈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후방주차보조 (R-PAS, Rear Parking Assist System) 등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기압 80% 이하 저압 경고 알림, 타이어 온도 110도 이상 경고 알림, 키온 직후 타이어 정보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트럭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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