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박해미,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재개… 아들 황성재 데뷔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29,787
  • 2019.08.29 16: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해미 아들이자 뮤지컬 배우 황성재(왼쪽), 박해미/사진=BNT
박해미 아들이자 뮤지컬 배우 황성재(왼쪽), 박해미/사진=BNT
배우 박해미(55)가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의 아들 황성재(19)과 함께다. 아들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9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랩뮤지컬 '쏘왓'(So What)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해미도 총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

박해미는 노랗게 탈색한 머리로 등장해 직접 '쏘왓'을 소개하며 눈물을 쏟았다. "어렵게 무대에 오르게 됐다"며 "열심히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해미는 지난해 전 남편인 연출가 황민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뮤지컬 제작과 출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황민과 지난 5월 이혼하면서 다시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박해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다. 박해미는 오는 9월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방송에도 복귀한다.

이번 뮤지컬을 통해서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도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황성재는 그간 2017년 tvN '둥지탈출 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비쳐왔다.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온 그는 이번 작품에 오디션을 통해 뽑혔다. 맡은 역은 '멜키오'다.

한편, '쏘왓'은 박해미의 공연제작사 해미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하는 힙합 뮤지컬이다. 청소년 이야기를 힙합을 소재로 풀어냈다. 독일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드의 '사춘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박해미가 총감독을, 이종원이 음악감독을, 오광욱이 연출을 맡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3300' 더 간다는 전문가들…곱버스 산 개미들 어쩌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