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 HENGE)는 뮤즈 전지현과 함께 한 2019 가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브이넥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하고 매끈한 어깨와 목선을 강조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파란색 재킷을 입고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주얼리 연출을 제안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8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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