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습도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남산N타워에서 바라본 서울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br><br>기상청은 내일 서울, 경기, 영서지방에 가끔 장맛비가 내리겠고, 토요일인 모레는 그 밖의 중부와 호남지방까지 비 오는 곳이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제주 28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 오늘 이른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 강원영서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