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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홈런' 맥스 먼시, 손목 골절상 10일 IL... 복귀 일정 미정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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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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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목 골절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맥스 먼시. /AFPBBNews=뉴스1
오른쪽 손목 골절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맥스 먼시.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맥스 먼시(29)가 끝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오른쪽 손목 골절상이 이유다.

MLB.com은 3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맥스 먼시를 10일 IL에 등재했다. 사유는 손목 골절. 30일자로 소급 적용됐다. 먼시는 2주를 넘기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포츠넷LA의 앨래나 리조는 같은 날 "먼시가 MRI 검진에서 미세 골절이 확인됐다. 복귀 일정은 아직이다. 여전히 부어 있으며, 타박상이 있는 상태다. 이쪽이 가라앉지 않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타율 0.263, 35홈런 79타점, OPS 0.973을 기록하며 깜짝 스타로 떠오른 먼시는 올해도 타율 0.253, 33홈런 87타점, OPS 0.899라는 좋은 기록을 내고 있었다. 코디 벨린저(42홈런)에 이은 팀 내 홈런 2위.

지난 29일 일이 터졌다. 샌디에고 원정 경기에서 상대 좌완 맷 스태먼이 던진 속구에 오른쪽 손목을 강타당했다.

이후 X레이 검진에서는 골절이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로서는 천만다행이라고 했다. 2차 검진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하지만 MRI 검진 결과 우측 손목에 미세한 골절이 확인됐다. 결국 부상자 명단으로 간다. 언제 돌아올지, 어떤 과정을 어떻게 밟을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부기가 가라앉는 것이 먼저라는 현지 설명이다.

다저스는 먼시의 자리에 베테랑 유틸리티맨 크리스토퍼 네그론(33)을 올렸다. 지난 21일 목 이상으로 10일 IL에 올랐고, 이날 복귀했다. 지난 7월 30일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에서 다저스로 온 네그론은 이적 후 15경기에서 타율 0.268, 2홈런 7타점, OPS 0.733의 괜찮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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