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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원대한' 꿈... "발롱도르, 내가 축구 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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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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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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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세이셔널'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세이셔널'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자신의 꿈에 대해 털어놨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가 꿈이다. 다가올 북런던 더비에 대해서도 생각을 내놨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3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일 0시 30분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장소는 아스날 홈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이다.

토트넘과 아스날의 격돌은 프리미어리그 초반 최고 흥행 카드다. 아스날이 전통의 강호지만,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했다. 지난 세 시즌 토트넘은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우리는 그저 계속 나아지고 싶을 뿐이다. 다른 팀은 신경 쓰지 않는다. 가능하면 높은 순위로 가고 싶다. 아스날전은 큰 경기다. 하지만 다른 경기 역시 중요하다. 승리만 바라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승리를 원한다. 이기면 더 좋아질 수 있다. 우리는 승리할 준비가 됐다. 언제나 이길 수는 없는 법이지만,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라고 더했다.

개인적인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바로 발롱도르다. 데일리스타는 "손흥민은 발롱도르를 원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모두가 같은 꿈을 꾼다. 누가 발롱도르를 꿈꾸지 않겠나. 내가 축구를 시작한 이유다.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혼자는 이룰 수 없다. 동료들의 힘도 필요하다. 나아가 발롱도르를 품으려면 내가 더 발전해야 한다. 웃기 위해, 경기에서 이길 것이다. 이쪽이 가장 중요하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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