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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연비 14.4km/ℓ' QM6 디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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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9.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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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터 다운사이징 엔진 모델 장착, 중형 SUV 중 최고연비...가격 2725만~38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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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QM6 dCi'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높은 연비를 갖춘 디젤 모델 ‘더 뉴 QM6 dCi’ 모델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더 뉴 QM6 dCi’는 높은 연비와 디젤 엔진 특유의 강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SUV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더 뉴 QM6 dCi’에는 1.7L 다운사이징 엔진 장착 모델이 더해졌다. 1.7 dCi 2WD 모델은 17~18인치 휠 기준 1리터당 14.4km의 연비 성능을 갖췄다. 국내시판 중형 SUV 중 최고다.

함께 출시한 2.0 dCi 4WD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1리터당 12.7km(18인치 휠 기준) 이전 모델보다 개선됐다.

새로 선보인 ‘더 뉴 QM6 dCi’의 특징 중 하나는 이전 모델인 2019년형 대비 낮은 rpm(분당회전수)에서 최대토크가 구현되는 점이다. 1.7 dCi 2WD와 2.0 dCi 4WD는 각각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 34.6kg.m, 1750~3500rpm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토크가 낮은 rpm 구간부터 구현되면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이 향상됐다. 또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정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차음재를 보강하고 재질을 개선했다. 아울러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디젤배출가스기준(Euro6D_Temp)을 충족했다.

‘더 뉴 QM6 1.7 dCi 2WD’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SE 트림 2725만원 △RE 트림 3019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319만원이다.

‘2.0 dCi 4WD’은 △RE 트림 3270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584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 트림은 2.0 dCi가 3859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고 최대 만족을 끌어내고자 dCi 모델에 다운사이징 엔진까지 추가했다”라며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더 뉴 QM6’는 국내 대표 SUV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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