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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3분기 호실적·모멘텀 기대-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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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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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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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천당제약 (56,200원 상승100 0.2%)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삼천당제약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치인 98억원을 43% 뛰어넘는 수치다. 일본으로 기술 수출을 한 바이오시밀러 SCD411에 대한 마일스톤 800만달러가 유입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일스톤 발생은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항중임을 의미한다"며 "삼천당제약은 지난 12일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과 SCD411의 임상 3상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진 연구원은 이 같은 임상 3상 돌입이 주가에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럽, 일본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임상 3상만으로 출시가 가능함을 FDA로부터 확인받았다"고 강조했다.

진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최근 바이오 섹터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하기에 선별적 접근이 요구된다"며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며 모멘텀이 기대되는 삼천당은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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