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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SUV 전설'…벤츠, 신형 G바겐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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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9.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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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AMG G63’ 출시, 585마력·제로백 4.5초...기본 모델 2억11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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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사진제공=메르데세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뉴 G-클래스’는 국내에 ‘G바겐’으로 유명한 벤츠 G-클래스의 최신 모델이다. 국내에는 고성능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이 처음 출시된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기본 모델과 함께 ‘에디션’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이 2억1190만원, 에디션 모델이 2억3960만원이다.

1979년 출시한 G-클래스는 벤츠 라인업 중 가장 긴 역사를 지닌 모델 시리즈이자 벤츠 SUV의 시작을 알린 모델이다. 첫 출시 후 40여년이 지났지만 ‘더 뉴 G-클래스’는 초기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대부분 유지했다.

반면 인테리어는 40여 년 전 출시 이래 기술적, 디자인적으로도 가장 큰 변화를 거쳐 재창조됐다. 또 최신 안전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사진제공=메르데세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사진제공=메르데세스-벤츠 코리아
‘더 뉴 G-클래스’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AMG 퍼포먼스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 탑재로 G-클래스 중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585마력과 최대 토크 86.6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4.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AMG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V8 엔진에 ‘AMG 실린더 매니지먼트 비활성화 시스템’을 장착했다. 1000~3250rpm의 엔진 회전 영역에서 총 8개의 실린더 중 4개가 비활성화돼 연료 소비를 낮춘다.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은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40 대 60의 비율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후륜 기반의 시스템이다. 도로 위에서 민첩성을 높이고, 가속 시 접지력을 높인다.

‘더 뉴 G-클래스’는 강철 고강도 철, 초고강도 철, 알루미늄 등 여러 새로운 소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이전 대비 중량을 170kg가량 줄였다. 또 이전 모델 대비 10cm 향상된 70cm 깊이의 물을 건널 수 있고, 35도 경사각에서도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모든 SUV의 대부와도 같은 G-클래스의 최신 모델을 국내 고객에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더 뉴 G-클래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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