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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사전예약 11번가에서…최대 3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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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9.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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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쇼핑몰 '11번가'에서 '티구안 2020년형' 사전 예약 진행...판매가격 4134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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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티구안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8일 중형 SUV ‘티구안’ 2020년형 모델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받는다고 2일 밝혔다.

2020년형 ‘티구안’의 판매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2.0 TDI 프리미엄이 4133만9000원, 2.0 TDI 프레스티지가 443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2020년형 티구안부터는 프레스티지 뿐만 아니라 2.0 TDI 프리미엄에도 내비게이션이 기본 장착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대 오픈 마켓인 11번가와 손잡는다. 오는 18일부터 11번가와 진행하는 이번2020년형 ‘티구안’의 특별 사전예약은 25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고객들에게는 5년 또는 15만 km까지 무상보증(선도래 조건) 등으로 구성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고객 중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한정 제공된다.

또 현금과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금융 상품 이용 시 각각 최대 250만원, 3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11번가 사전 예약 사이트 내에서는 ‘티구안’ 전용 사이드스텝과 머플러팁 패키지를 32%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한 특가 판촉행사도 실시한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17일까지 11번가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알림 받기를 신청하면 18일 예약 시작 전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오는 10월부터 전시장에서 최종 계약을 진행한 순서에 따라 우선적으로 출고 될 예정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디자인, 파워풀한 주행성능, 여유로운 적재공간과 효율성까지 티구안은 이미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중형 SUV다”라며 “사전 예약의 고객 반응도 뜨거울 거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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