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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조국 "딸, 논문 의혹 전혀 모르고 연락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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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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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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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일 인사청문회서 딸 특례입시 관련 의혹 소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될 기자간담회를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될 기자간담회를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2009년에 딸이 의학논문 제 1저자로 등록된 것 관련, 입시에 사용된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배우자나 자녀로부터 어떤 경과로 논문등재 진행되었다고 들은 게 있다면.
▶그 당시에는 그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지 못했고 최근 검증과정에서 확인하게 됐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제의 학부형 참여 인턴십은 저와 제 배우자가 만든게 아니다. 아이가 재학 중이었던 담당 선생님이 만드시고, 그 만드신 프로그램에 제 아이가 참여한 것이다. 그 와중에 제가 관련 교수와 그 누구에게도 연락드린 적 없다. 논문 제 1저자 관련해서도 저나 저희 어느 누구도 연락드린 바 없다.

-서울대 법대 담당 교수가 인턴십을 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서로 연락하신 적 없다고 하셨다. 자녀분들이 교환해서 프로그램 진행한 것에 대해서도 모르나?
▶같은 맥락,. 언론보도 봤지만 단국대 교수와 저는 전화번호도 모르고 연락한 적도 없다. 장 교수 아이 역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른다. 서울대 센터는 고등학교에 속해있는 동아리가 센터 소속 행정실에 연락해서 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7년 트위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서 얼빠진 기자들이 중대범죄자 항변 받아준다고 하셨는데 그때와 지금 상황 다르냐? 여론에선 범죄 피의자로 판단하고 있는 듯한데
▶17년 박근혜 기자회견과 이 사안은 다르다고 보인다. 그 당시엔 탄핵 입장이어서, 지금은 전혀 그 상황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검찰 수사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검찰수사는 검찰수사. 대검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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