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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개혁주의자 노력했지만 아이·주변 문제 불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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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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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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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일 기자간담회 "기대 높았던 만큼 실망 클 것…할일 해서 실망 누그러뜨릴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야권이 제기하는 ‘이중성 논란’에 대해 “개혁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했으나 아이나 주변 문제에 불철저했다”고 2일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 소신을 삶에 관철시켰는가, 그렇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불일치 문제에 대해서 달게 비난받아야 한다”며 “저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이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많은 한계, 흠결, 미흡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을 해서 그 실망을 누그러뜨리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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