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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애셋대우,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FI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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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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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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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예비입찰에 FI로 참여 결정......국내 대기업과 컨소시엄 구성 논의

미래에셋대우 본사 센터원 빌딩 /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본사 센터원 빌딩 /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9,460원 상승130 -1.4%)는 3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가 FI자격으로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며 "유력한 전략적투자자(SI)와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내 1위 초대형 투자은행(IB)인 미래에셋대우가 막강한 자금동원력을 앞세워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판도 추이가 주목된다. 미래에셋대우는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원칙 등에 따라 인수전 단독 참여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IB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수전에 SI로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곳은 현대산업개발, 애경그룹, KCGI 정도로 관측된다.

앞서 미래에셋대우는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의 경영권 승계 관련 자문을 맡는 등 항공산업에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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