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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지플러스생명과학 120억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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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9.09.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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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 사업화 프로그램'이 뒷받침 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의 주관연구기관인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종근당 등 총 7개 투자자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유전자가위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기초과학연구원(IBS)으로부터 '비유전자변형 작물개량 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이 기술은 외부 DNA를 삽입 없이 sgRNA-단백질 복합체(RNP)를 직접 식물세포에 투입해 작물 형질을 개발할 수 있어 기존 유전자변형 작물 개량 방식과 달리 안정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이 회사는 기존 기술대비 더 잘 자르며 표적이탈 효과를 감소시킨 '유전자가위 기술'과 '비유전자변형 방식 식물개량 기술'을 융합한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성화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특구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뒷받침됐다" 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기능지구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공공기술을 긴밀히 연결해 과학벨트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한편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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