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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셀렉션, 대한약국학회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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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태윤
  • 2019.09.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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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약국학회 심포지엄이 종료되고 학회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와이즈셀렉션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와 와이즈셀렉션(대표 남윤진)이 지난 1일 서울창업허브 10층 컨퍼런스 홀에서 '약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 준비'를 주제로 스페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다가오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에 맞는 약국과 약사의 역할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미래 헬스케어 산업에서 약국·약사가 맞이할 키워드로는 △고령화 △4차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유전자 진단 △맞춤형 의료 등이 꼽혔다.

토론 현장에서는 약국·약사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환자 개인의 유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전체 진단으로 맞춤형 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번 스페셜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 약사는 "현재 약국은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이런 현상을 위기로 보는 경향이 있다"면서 "위기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대한약국학회와 와이즈셀렉션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스페셜 심포지엄은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홍진태 교수(충북대 약대학장)는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산업의 변화'란 주제로 연단에 섰다. 그 뒤에도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정석원 박사(제노플랜)의 '유전자 작용기전과 질병의 발현' △권용욱 박사(대한항노화학회 명예회장, 서울의대 초빙교수)의 '항노화 클리닉에서 유전자 검사의 임상적 활용' △방준석 교수(숙명여대 약대)의 '디지털 트란스포메이션 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손동수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의 '유전자 진단법을 통한 맞춤형 약료산업' 등이다.

방준석 숙명여대 약대 교수는 "약사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며 "약국에서 조제, 복약, 판매 행위로 얻어지는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가미한다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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