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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카니발 출시..315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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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2019.09.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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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통풍시트, 세차장 진입 가이드 등 새로 적용-3150만~4045만원 가격대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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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43,700원 상승750 1.8%)가 4일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카니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형 카니발은 △2열 통풍시트 △세차장 진입 가이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새로 적용했다. 가솔린 모델은 '프레지던트'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던 7인승 모델에 하위 트림인 'VIP'를 추가했다. '노블레스 스페셜'과 '노블레스'로 운영했던 9인승 모델은 '노블레스'를 빼고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를 넣어 트림 경쟁력을 높였다.11인승 가솔린 모델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0년형 카니발의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7인승 가솔린 모델 VIP 3426만원, 프레지던트 3799만원 △7인승 디젤 모델 VIP 3672만원, 프레지던트 4045만원 △9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2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60만원 △9인승 디젤 모델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90만원, 노블레스스페셜 3890만원 △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11인승 디젤 모델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카니발의 고급화 버전인 2020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VIP 전용 목베개, 허리쿠션, 1열 LED(발광다이오드) 도어스팟램프 등 신규 사양이 적용돼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카니발은 트림 경쟁력 강화, 합리적 가격 책정 등으로 미니밴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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