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에디슨모터스, 태국 최초 전기버스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9.09.04 17:4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에디슨모터스가 태국 최초의 전기버스 도입을 위한 공개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의 방콕대중교통공사(BMTA)는 올 하반기에 전기버스 35대 도입을 위한 공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디슨모터스는 태국형 친환경 전기버스로 이번 입찰에 도전한다. 이 차량은 한국과 태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전기버스다. 한국의 전기버스를 태국 현지의 고온다습한 환경에 맞게 개선했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1대의 차량이 방콕 7개 노선에서 시범 운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입찰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태국형 전기버스를 개발한 기술력을 앞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올해에는 35대, 2020년에는 200대 이상의 전기버스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지난 2일 태국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한-태국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행사가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에디슨모터스의 태국형 e-화이버드 전기버스를 시승했다.

(사진 맨 앞줄 왼쪽 4번째부터)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문재인 대통령 등 양국 관계자들이 태국형 전기버스 시승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에디슨모터스
(사진 맨 앞줄 왼쪽 4번째부터)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문재인 대통령 등 양국 관계자들이 태국형 전기버스 시승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에디슨모터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2019 모바일 컨퍼런스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