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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서울 2019'…창업초기 이공계석사 인턴 지원 등 꿀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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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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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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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팁스운영사 초청…바이오의료창업기업 TIPS 활용 세미나 개최

'스타트업 서울 2019'…창업초기 이공계석사 인턴 지원 등 꿀팁 소개
"고려대학교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을 6개월간 인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고려대 기술지주)
"스타트업 기업가치가 100억원 이상이어도 팁스(TIPS)에 선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에 대한 제한(밸류캡)은 없습니다."(메디톡스벤처투자)

'스타트업 서울 2019' 개최 첫날인 4일 오후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바이오의료창업기업 팁스(TIPS) 활용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너지IB투자, 고려대 기술지주, 퓨처플레이, 킹슬리벤처투자, 메디톡스벤처투자, 액트너랩 총 6개 팁스운영사 심사역들이 발표자로 나섰고, 스타트업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투자사 등 100여명이 이들의 강연을 듣기 위해 자리를 메웠다.

각 심사역들은 각사의 특징과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바이오·의료 스타트업들이 팁스 지원시 고려요소와 기업가치 산정방식 및 평가방법 등을 설명했다.

고려대 기술지주는 고려대학교가 보유한 3개의 병원을 통해 임상시험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과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고려대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을 인턴으로 활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에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뷰노, 노을, 휴이노 등을 팁스에 선정되도록 도운 퓨처플레이는 헬스케어에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직접 투자를 안하더라도 헬스케어 부문 스타트업이라면 도움이 될 조언을 줄 수 있다는 것.

영국계 엑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는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에 강점이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창업진흥원의 재도전 성공패키지 운영사로서 재도전 창업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벤처투자는 투자유치 시기에 대한 팁을 밝혔다. 비임상 독성실험(GLP tox) 개시, 인증획득, 특허출원, 핵심인력 합류 등 주요 이벤트 발생시점, 즉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가장 높을 때 투자를 유치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것.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액트너랩은 지난해 26개의 스타트업이 팁스에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만한 기업들을 발굴해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및 3~5개년 경영기술 개발 로드맵 작성 등에 대해 멘토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서울 2019'의 본격적인 행사는 내일(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동향과 선도적 창업기업'으로, 기조연설은 이를 키워드로 오전 10시 30분, DDP 알림1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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