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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사전계약만 7000대…고객 90%가 선택한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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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9.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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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플래티넘 4700만원, 마스터즈 5160만원...V6 3.0디젤엔진으로 최대 260마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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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하비 더 마스터’가 출시됐다. 사전계약만 7000대에 달할 정도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계약 고객 90%가 5000만원 이상의 고급 사양 모델을 선택했다.

기아차 (44,000원 상승450 1.0%)는 5일 인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모하비 더 마스터’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부터다.

고객의 반응은 좋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간 약 70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2016년 2월 출시된 ‘더 뉴 모하비’가 5개월간 사전계약대수 4500대를 기록한 것과 큰 차이가 난다.

사전계약 고객 중 약 90%가 5000만원이 넘는 상위 트림 ‘마스터즈’를 선택했다. 높은 편의사양과 주행성능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모하비’의 주요 고객층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펄’이 60%를 차지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 내부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내부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SUV 중 유일하게 V6 3.0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의 힘을 낸다.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 모드)가 적용돼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사람의 골격에 해당하는 섀시를 중심으로 엔진, 변속기, 차축 등을 장착한 프레임 바디 방식으로 설계됐다. 섀시와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설계되는 모노코크 방식보다 원가는 높지만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후륜 서스펜션구조를 개선하고, 바디와 섀시를 연결하는 부위에 고무(바디 마운팅 부쉬)를 새롭게 바꾸는 등 다양한 상품성 개선으로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복합연비는 9.4 km/ℓ(18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면서 6인승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5인승과 7인승만 출시됐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추가했다. 2열 시트에는 온열·통풍 시트 기능을 탑재하고, 버튼 조작만으로 2열을 접을 수 있게 설계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사양을 기본 장착됐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강인하고 당당한 디자인과 압도적 주행성능, 최신 편의사양으로 새롭게 태어난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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